KBS "더 보다" 94회, 떠나는 나라 vs 찾아오는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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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구소장 댓글 조회 작성일 26-03-24 14:23본문
KBS 시사 [더 보다]
본격적인 산학협력이 첫발을 뗀 건 최근입니다.
지난해 6월 AI반도체혁신연구소로 선정된 연세대학교
글로벌 반도체 기업 재직자가 학생들을 가르치고, 학생들은 또 기업에 파견돼 협업하고 있습니다.
공영배(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대학원생)
“저희가 연구단에서는 실제로 제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겪지 않다 보니까 실제로 사용자들이 쓸 때 어떤 요건들을 충족해야 하는지 온전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런 경우에 대한 정보들을 좀 많이 배우고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”
덕분에 AI반도체 설계부터 적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양준성(연세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)
“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곳이 이제 굉장히 다양해졌잖아요. 저전력 연산을 통해서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중요해지기 때문에
그쪽으로 저희는 굉장히 연구를 열심히 하고 그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.”
내년부터 연간 50명씩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게 목표.
연세대와 성균관대에 이어 올해에 두 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됩니다.
장승현(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)
“그냥 기업이 문제를 좀 내주고 그 대학이 그걸 풀어가는 그런 단계는 이미 지나가고 있고 공동으로 어떤 연구에 대한 정의를 좀 세우고 같이 풀어가는
사실은 그런 과정이 앞으로 더 많이 펼쳐야 할 거라고 보거든요.”
소버린AI와 함께 AI 3대 강국 진입을 핵심 생존전략으로 내세운 대한민국
AI모델 개발 역량은 이미 세계 3위 수준에 올라섰고, 기술력과 강력한 제조업 기반을 결합한 physical AI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강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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